[새벽별] 1988년
 

   
01. 새벽별
02. 미소와 눈동자
03. 회상
04. 아침
05. 사랑의 꽃
06. 모두 받아요
07. 아름다운 꿈
08. 회상
작사 l 작곡  원철희
작사ㅣ안창영  작곡  원철희
작사ㅣ안창영  작곡  원철희
작사ㅣ김미선  작곡  원철희
작사 l 작곡  원철희
작사 l 작곡  원철희
작사 l 작곡  원철희
작사 l 작곡  원철희
 
STAFF


제작년월일
제작사


1988년
지구레코드
 
  01. 새벽별 작사 l 작곡 원철희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을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변치 않는 영원한 나의 꿈


02. 미소와 눈동자 작사ㅣ안창영 작곡 원철희

  종이 연 만들던 너의 모습은 산상의 호수에 미풍이 불어오는 듯
가냘픈 미소를 보내주는 구나
흰눈송이 헤아리던 너의 눈속엔 하이얀 백설위에 까만 옥구슬같은
흐려지지 않는 눈동자가 서려있구나
종이 연 날아가서 가냘픈 너의 미소 숨겨버렸고
눈송이 비가 되어 까만 눈동자 위 긴 눈썹을 함박 젖게 했구나
날아간 종이 연이 돌아온다면 고요히 고요히 내리던 비가 눈송이 된다면
너의 미소 눈동자를 다시 보게 될 테지


03. 회상
작사ㅣ안창영 작곡 원철희

  푸르른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고향의 그 여인을 생각했다오
파릇한 잔디 위를 거닐으면서 싱그런 그 여인을 그려봤다오
휘날리는 머리 결에 그 여인은 보드라운 웃음 띄운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할까요
고향의 그 여인을 생각할 때엔 언제나 내 마음은 고향에 있네
빨간 산딸기를 입에 물고서 고향의 그 여인을 생각했다오
좁다란 논둑길을 거닐으면서 싱그런 그 여인을 그려봤다오


04. 아침
작사ㅣ김미선 작곡 원철희

  교회당의 올겐소리 아침의 시작이어라 내 작은 가슴엔 찬이슬 내리네
너를 위한 나의 노래 이슬처럼 고운 노래 아무리 불러도 싫지가 않아
오늘이면 멀리 떠날 내 좋은 사람이여 나의 진실 나의 노랠 이 아침에 보내리라


05. 사랑의 꽃 작사 l 작곡 원철희

  가난한 내 마음에 노란 꽃을 심어주오 가난한 내 꿈속에 빨간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기억을 화분 위에 곱게 심어 어여쁜 그대 모습 다시 오게 하여 주오
사랑으로 메말라진 나의 화분에 아름다운 그대 모습 꽃으로 피게 하오
사랑했던 여인이여 노란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사람이여 빨간 꽃을 심어주오


06. 모두 받아요 작사 l 작곡 원철희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모두 받아요 나의 진실을
생각만 하고 말은 못해요 다시 보아요 노란 꽃잎을
다시 들어요 이슬이 하는 말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07. 아름다운 꿈 작사 l 작곡 원철희

  나 한번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산새들 노래하는 산길을 거닐며
넓게 펼쳐진 잔디밭 위로 그녀와 나는 함께 걸었네
꿈속에서 즐거웠던 시간 지나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만 내리네


08. 회상 (경음악) 작사 l 작곡 원철희